엘라스토머 또는 합성 고무로도 알려진 열가소성 엘라스토머 TPE/TPR은 고탄성, 내노화성, 내유성 등 기존 가교 가황 고무의 우수한 특성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플라스틱 소재의 가공이 용이하고 가공 방법이 다양하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사출 성형, 압출, 블로우 성형 및 기타 가공 방법으로 생산할 수 있으며 가장자리를 분쇄하여 직접 이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열가소성 엘라스토머 TPE/TPR 소재는 가공 공정을 단순화하고 가공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기존 고무를 대체하는 최신 소재로 널리 주목받고 있습니다.
환경 친화적이고 무독성이며 촉감이 편안하고 외관이 아름다울뿐만 아니라 제품에 더 많은 창의성을 부여하여 세계 표준 환경 보호 재료 중 하나 인보다 인도적이고 고품질의 신소재가되었습니다.
S&E 엔지니어드 폴리머는 절단 환자를 위한 수영 및 다이빙용 오리발을 만드는 데 사용할 수 있는 부드러움과 경도 기억력을 모두 갖춘 고성능 열가소성 엘라스토머를 개발했습니다.
특별히 맞춤 제작된 이 TPE는 적당히 뻣뻣하여 피부 자극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물속에서도 잘 추진되어 착용자가 변형 없이 일어서면서 수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합니다. 또한 이 소재는 중성 부력, 높은 내열성, 다양한 색상의 장점을 제공합니다.
S&E의 새로운 엘라스토머 TufPrene 4005C-80A는 SEBS 폴리머를 기반으로 개발되었으며 쇼어 경도는 80입니다. 이 엘라스토머는 S&E가 새로 설립한 회사 AmpFins를 위해 개발했습니다.
미국 메인주 케네벙크에 있는 G+G프로덕트에서 오리발의 프로토타입 금형을 제작했고, 금형 테스트를 거쳐 메인대학교 프레스콧 에어 캠퍼스에서 공개 테스트를 거쳤습니다.
앰핀스는 새로운 오리발이 전장 참전용사와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을 포함한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하기에 이상적이며, 미국 네이비씰이 사용하는 로켓 스타일 오리발에 비해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고 설명합니다.